尹 대통령 “명품백 공작 맞지만 매정하게 못 끊어 아쉽다”민주, 신용한·이재관 영입…복기왕·이재한 ‘공천’김태흠, 초대형·초광역 ‘베이밸리 메가시티’ 비전 선포전공의 파업 결의-인턴 줄사표…정부 “의료 차질땐 병원장 처벌”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7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베이밸리, 대한민국 신경제지도를 그리다’ 비전 선포식에서 ‘대한민국의 신경제 산업지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베이밸리, 대한민국 신경제지도를 그리다’ 비전 선포식 퍼포먼스.ⓒ김정원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7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베이밸리, 대한민국 신경제지도를 그리다’ 비전 선포식에서 ‘대한민국의 신경제 산업지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베이밸리, 대한민국 신경제지도를 그리다’ 비전 선포식 퍼포먼스.ⓒ김정원 기자
    ◇尹 대통령, 김건희 여사 가방 수수 관련 “매정하게 끊지 못해 아쉽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KBS와 신년대담에서 김건희 여사가 친북 성향 목사 최 모 씨에게 명품가방을 수수한 것과 관련해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며 아쉽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저한테 미리 이런 상황을 얘기했더라면 좀 단호하게 대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 국민께서 오해하거나 불안해하거나 걱정 끼치는 일이 없도록 분명하게 해야 될 것”이라며 “제2부속실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김 여사의 명품백 논란 이후 처음으로 국민에게 밝힌 것이다.

    ◇민주, 신용한‧이재관 인재 영입…전략공천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이 7일 인재영입으로 신용한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박근혜 대통령 재임 당시)과 이재관 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을 영입했다. 신용한 씨는 2018년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충북도지사에 출마한 경력이 있고, 이 전 위원장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천안시장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특히 신 씨는 과거 지금의 여당 소속으로 충북도지사에 출마하려 했던 인물이다. 이 전 위원장은 천안을 선거구에 출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총선 출마를 선언한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반발하고 있다.

    ◇충북간첩단 사건, 기소 883일 만에 16일 ‘1심 선고’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재판을 받는 ‘충북간첩단 사건’이 기소된 지 883일 만인 오는 16일 1심을 선고한다. 피의자들은 지난달 29일 결심 공판에서 재판장 기피신청을 기각하면서 1심 선고 일정을 정했다. 이들은 재판하면서 5차례의 기피신청을 했으나 모두 기각되는 등 재판 지연전술을 거듭해왔다. 충북동지회 사건의 피고인은 총 4명으로 이들은 2017년부터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아 지하조직을 결성한 뒤 충북지역 인사 60여 명을 포섭하려 했고 국가 기밀 탐지 등 각종 안보 위해 행위를 한 혐의가 적용됐다.

    다음은 2024년 2월 8일 자 신문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尹 대통령, 명품백 논란에 “매정하게 못 끊어… 아쉽다”

    -커지는 문·명의 충돌…민주당, 공천 문제 두고 갈등 확산

    -5차례 ‘법관 기피’ 충북동지회 기소 883일 만에 1심 판결
    ‘국보법 위반’ 피고인 4명 기피신청 전부 기각됐지만 처리 기간 4배 더

    ◇중앙일보
    - KF-21 설계도 빼돌릴 뻔?…“인니 USB에 자료 6600건”

    -김어준·고성국 앞에 줄선 후보들…“유튜버가 공천위원장 같다”

    -尹 “한동훈에게 총선 지휘‧공천 관여 않겠다고 했다”

    ◇동아일보
    -“임종석 출마 안된다”는 친명 지도부… 이재명, 任의 전화도 안 받아
    任, 첫 비서실장 지낸 文 정부 상징
    친명 ‘尹정부 탄생 책임’ 내세우지만
    당내 “총선 뒤 당권 경쟁자 제거 포석”
    전해철 등 장관 출신도 물갈이 논의… ‘李 체제 협력’ 추미애 출마엔 우호적

    -한동훈, 尹과 갈등에 “생각 다를 때 한쪽이 지배하는 관계 안 좋아”
    관훈클럽 토론회 참석
    “공천에 私 들어갔으면 선거 망해
    檢 독재라면 이재명 감옥 있을 것
    총선 이기든 지든 내 인생 꼬일 듯”

    ◇한겨레신문
    -명품백이 ‘조그마한 파우치’?…야당 “KBS, 홍보대행사 전락” 비판

    -‘윤 정권 탄생 책임론’ 불거진 공천심사…친명-친문 내전 번지나
    고민정 “뺄셈정치 극에 달해”
    대선패배 직후 책임공방 재론

    -이번엔 백두대간~동해 케이블카?…설악산 노선도 걱정인데

    ◇매일경제
    -한국 바닷길서 밥그릇 다 뺏길 판…‘주인 찾기’ 미궁 속에 빠진 HMM
    산은·하림 협상 최종결렬

    국내 유일 원양 컨테이너선사
    다시 산은 관리체제로 돌아가

    -SK하이닉스·TSMC ‘AI 동맹’…삼성전자 견제 나선다
    HBM·파운드리 1위 두 기업
    차세대 AI 반도체 공동개발
    삼성전자 ‘턴키전략’에 대항

    ◇한국경제
    -尹 대통령 “조세 개혁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해야”
    100분 신년 특별대담 저출산 해소가 최우선 과제

    ◇중도일보
    -“아산만 일대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충남도 ‘베이밸리’ 비전 선포
    도, 아산 수소경제 등 4차산업 거점으로 육성
    2050년까지 33조 투입… 20개 핵심사업 추진
    GRDP 세계 55위 수준서 30위 규모 성장 목표
    김태흠 “대한민국 100년 미래 먹거리 만들 것”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 발생 더 많았다
    설 연휴 전 교통사고 발생건수 대전서 30건 가량
    전국적으로도 평상시보다 1.2배 사고 발생 많아

    ◇중부매일
    -작년 에코프로그룹 사상 최대 매출… 영업익은 ‘반토막’
    매출 7조2천590억 영업이익 2천952억 달성

    -청주권광역소각시설 구내식당 13년간 특혜 의혹
    미등록 사업자 계약 없이 운영…임대료·전기·수도요금 부담도 없어

    -국힘 청주권 충북도의원·청주시의원 정우택·김진모 지지선언

    ◇충북일보
    -‘청약 불패’ 청주, 올해도 이어갈까
    충북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전달 대비 20.8p↑
    인건비·국제적 요인 등 분양가 상승 오름세 전망
    사직동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2월 중 분양
    2천330가구…이달 말 특별분양 시작 예정

    -민주당 15호 인재 충북 출신 신용한 전 교수 영입

    ◇충청타임즈
    -차례는 ‘산소에서’ 세뱃돈은 ‘모바일로’
    남는 생필품 선물세트 중고거래사이트 판매 일상
    공공문화기관 설 연휴에도 개관 문화아트족 증가
    “긴 연휴 의미있게 보내자” 가족 해외여행도 선호

    -청주시 수의계약 적절성 초점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대부’ 감사원 감사 쟁점은?
    시 “터미널 일시 운영중단 최악의 상황 고려”
    감사원 “중앙부처 답변 자의적으로 법 해석”

    ◇충청투데이
    -5년째 멈춘 상봉… 충청권 이산가족 3587명 애만 태우네
    생존 이산가족 대부분 ‘80~90대’
    매월 생존자 급격하게 줄어들어

    -옛 대전부청사, 반세기만에 시민 품으로
    1937년 건립…지난달 매입계약 체결
    등록문화재 격상·건축양식 원형복원
    시민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

    ◇대전일보
    -여야, 중진들 겨냥 공천 물갈이… 지역정가 술렁
    민주, 노영민 등 친문 불출마 요구…충청 인재영입에 양승조 험지 출마론 
    국힘, 동일 지역 3선 이상 페널티 정우택·박덕흠·이상민 해당

    -충남도-서천군-현대건설, 7일 협약…재건축·임시시장 본격화
    재건축 400억·임시시장 40억…현대건설 ‘프로젝트매니저’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