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확충·교육 활성화·전국대회 유치로 경쟁력 강화"시민 건강과 화합 이끄는 생활체육으로 발전시킬 것""동호인·행정기관 협력 통해 세종 파크골프 위상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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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용수 세종시파크골프연합회장이 10일 세종시청 로비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강용수 세종시파크골프연합회장은 10일 "회원 중심의 협회 운영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통해 세종시 파크골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강 회장은 이날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세종시 파크골프는 동호인들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 속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며 "이제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강 회장은 앞으로의 협회 운영 방향에 대해 "무엇보다 회원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회원 중심의 협회를 만들겠다"며 "동호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확충 등 인프라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또 "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실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고, 타 지역과의 교류를 늘려 세종시 파크골프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특히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 유치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강 회장은 "전국대회를 유치해 세종시 파크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세종시가 전국적인 파크골프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세종시 파크골프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강 회장은 "세종시 파크골프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협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동호인들과 세종시청, 세종시의회, 세종교육청 등 관계 기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세종시 파크골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활체육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