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월 학교폭력 예방. 관계개선 프로그램
  • 증평종합사회복지관이 유앤아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증평군
    ▲ 증평종합사회복지관이 유앤아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증평군
    충북 증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종식)이 3월부터 11월까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관계개선 프로그램인 유앤아이를 진행한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조절능력을 기를 수 있는 그릿(Grit)을 향상시켜 아동 청소년의 세상을 향한 관계 형성을 도와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메타인지 △Grit 실천법 △가족과 요리 및 게임 하기 △또래 집단 활동 △대학로 연극 관람 △가족 나들이 지원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나와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등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아동이 자신을 바로 알고 또래 및 가족과의 관계 형성을 잘 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이 대상이며, 이달 18일까지 신청받는다.

    오종식 관장은 “학교폭력과 미디어 중독 등의 문제행동은 아동의 자기 조절 실패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자기조절능력을 향상시켜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종합사회복지관은 1991년 개관해 33년간 증평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