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림청이 1일 오후 4시 19분쯤 대전 유성구 갑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자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산림청
    ▲ 산림청이 1일 오후 4시 19분쯤 대전 유성구 갑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자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산림청
    1일 오후 4시 19분쯤 대전 유성구 갑동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현재  산불진화헬기 3대와 장비 17대, 산불진화대원 83명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