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억 예산안 원안대로 의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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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의회 의원들이 3일 대전시의회 앞에서 방사청 대전이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의원들이 3일 대전시의회 앞에서 “방사청의 대전 이전은 정부가 국민에 대한 약속으로 정부의 균형발전을 위해 방사청 대전 이전을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대전 이전을 촉구하는 등 시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이들은 “방사청 이전 예산 삭감은 대전 이전 동력이 상실과 방사청 중심의 방산 기업 유치에도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며 “방사청 대전 이전을 위해 편성한 210억 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라”고 촉구했다.이어 “방사청 원활한 이전을 위해 대전시와 서구청, 방사청이 업무협약을 맺는 등 2027년까지 정부대전청사 유휴부지로 이전 완료할 계획을 추진 중이지만 국방위 예산 소위도 ‘방사청 이전에 문제가 있다’는 취지의 발언에 심각한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성토했다.앞서 이번 결의대회는 일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방사청 이전을 위한 예산 210억 원과 관련해 “예산 낭비, 졸속예산 편성” 등을 이유를 들어 전액 삭감하겠다는 취지의 발언과 관련해 대전지역 정치권의 우려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한편 이날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방사청의 차질 없는 대전으로의 이전’을 약속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