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입주자모집 공고 승인
-
- ▲ 대전서구청사.ⓒ대전서구
대전 서구는 지난 2일 용문동 1·2·3구역 재건축사업 입주자 모집공고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예비분양자의 부담 등을 고려해 3.3㎡당 평균 1830만원으로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용문동 1·2·3구역 재건축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에 23개 동, 총 2763세대를 건축 중이며, 그중 조합원 세대 등을 제외한 1935세대(일반공급 918세대, 특별공급 1017세대) 공급된다.당초 사업시행자가 ‘3.3㎡당 평균 1950만 원’으로 입주자모집 공고 승인 신청했으나 조합과 협의 과정을 거쳐 신청보다 112만 원 낮춘 3.3㎡당 평균 1830만원으로 결정했다.서철모 청장은 “높은 분양가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주택법’에 따른 분양가심사는 공공택지 등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에만 해당하며, 용문동 1·2·3구역 재건축사업은 민간택지로 분양가심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