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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오월드가 시민 할인제도와 나이트 유니버스 개장에 따른 요금조정은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대전오월드
대전 오월드는 29일 민선 8기 출범 이후 모든 정책에서 시민을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대전시 정책 기조에 따라 내달 1일부터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이용요금할인제도를 운용한다고 밝혔다.대전시민은 성인을 기준으로 입장요금 3500원, 자유이용권 7000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4인 가족이 이용할 경우 권종에 따라 최대 2만8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해택을 위해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대전시민임을 입증할 증명서를 소지하면 20% 할인된 요금으로 오월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오월드 관계자는 “개원 20주년과 나이트 유니버스 개장을 계기로 대전시와 협의를 통해 시민 할인제도를 마련하게 됐다”며 “보다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할인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오월드는 2002년 개장 이후 전국의 유사한 테마공원 가운데 가장 저렴한 요금을 책정해 왔는데, 저렴한 이용요금 혜택이 대전시민보다 전체 입장객의 60%에 달하는 외지 관광객에게 돌아간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