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훈련센터, K-Battery 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 ‘착수보고회’
  • ▲ 충북대 공동훈련센터가 지난 21일 이피캠텍㈜ 회의실에서 이 회사 임직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장호현 교수 연구팀 등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프로젝트(K-Battery 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충북대
    ▲ 충북대 공동훈련센터가 지난 21일 이피캠텍㈜ 회의실에서 이 회사 임직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장호현 교수 연구팀 등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프로젝트(K-Battery 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충북대
    충북대학교가 충북형 이차전지 전문인력 채용연계 사업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학 공동훈련센터에 따르면 지난 21일 이피캠텍㈜ 회의실에서 이 회사 임직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장호현 교수 연구팀 등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프로젝트(K-Battery 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K-Battery 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충북도 주관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특화산업(K-Battery) 육성을 위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 및 연구 지원인력을 양성해 기업에 공급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이피캠텍과 건국대 연구팀은 이 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전해질 개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되며, Li-FSI 분석을 통해 기존의 이차전지 전해질 제품의 고도화를 달성하고, 동시에 열 안정성을 위해 HPLC를 활용한 내열성 강화와 이온 전도율을 높여 최적의 전해질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에 큰 효과를 불러올 뿐만 아니라 이번 사업에 참여한 전문연구인력들 역시 연구 종료와 동시에 이피캠텍의 기업부설연구소에 채용이 연계돼 우수 인재 양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피캠텍은 이차전지 소재 및 광학용 UV코팅, 도료 제조 전문기업으로 이차전지 부문에서 여러 대학 및 연구기관과 연계해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며, 핵심기업으로 우뚝 솟은 기업이다.

    연선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장은 “지속가능한 발전(SDGs)을 필두로 모빌리티 산업의 급격한 변화와 ESS(Energy Storage System) 산업 수요의 폭증으로 이차전지 관련 산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석·박사급 전문연구 인력의 현장적응력 강화와 우수 인력의 채용을 통해 충북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이차전지 연구개발 수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1차연도인 ‘지역혁신프로젝트(K-Battery 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은 내년에도 연속으로 참여가 가능해 지속적인 사업 수행이 가능하며, 연구기관(대학)에서는 실무 중심의 연구활용, 기업 측은 대학의 수준 높은 기술 공급과 고급 인력의 채용연계로 사업 고도화에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 이외에도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으로 4개의 채용예정자 양성과정과 17개의 재직자 향상과정의 많은 수료생들을 배출해내면서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지역 고용률 상승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