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대상 둔산큰별어린이집 수상
  •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28일 제23회 대전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유치부와 초등부 등 20개 팀 6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화려한 경연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유치부는 둔산큰별어린이집, 초등부는 장대초등학교가 각각 대상을 받아 전국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한편 전국 대회는 오는 10월 세종 예술의 전당에서 단체 합창 및 무대공연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