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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故 이영숙 선생 4주기 추모식…2018년 전재산 10억 기부

입력 2022-03-14 23:35 | 수정 2022-03-15 06:42

▲ 故이영숙 선생 4주기 추모식. ⓒ충남대학교

충남대학교는 14일 대전 추모공원에서 고(故) 이영숙 선생의 4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고 이영숙 장학생 4명과 충남대발전기금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고 이영숙 선생은 2018년 3월, 평생 어렵게 모은 전 재산 10억여 원을 충남대에 기부했으나, 당시 앓고 있던 폐암의 병세가 악화돼 같은 해 3월 14일,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당시 이영숙 선생은 “충남대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 달라”는 말과 함께 전 재산 10억여 원을 충남대에 기부해 사회에 큰 울림을 전했다.

한편 충남대는 2020년 2학기부터 소득 구간과 학업성적, 면접 등을 통해 ‘이영숙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된 장학생은 1인당 연 3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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