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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13일 확진자 8290명·사망자 5명… 연일 ‘최고치’

입력 2022-03-14 10:05 | 수정 2022-03-15 06:56

▲ 대전시청 임시선별소.ⓒ김경태 기자

대전에서 지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8290명, 사망자 5명 등이 무더기로 발생하며 또다시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최근 7일 기준 하루 평균 확진자는 7755.4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7만243명, 격리 중 5만4299명, 퇴원 11만5634, 사망 310(+5)명 등으로 급증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전날보다 360명이 감소한 8290명(대전 16만1954~170243)이 감염됐다.

자치구별 확진자는 △동구 1308명(-39) △중구 1197명(-125) △서구 2566명(-374) △유성구 2145명 (-24) △대덕구 1074명 (+154) 발생했다.

최근 일주일(3.7~13)간 대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일 5760명 △8일 4078명 △9일 7884명 △10일 5958명 △11일 8515명 △12일 8650명 △13일 8290명 등 총 5만4288명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이는 하루 평균 7755.43명 발생한 것이다.

신속 항원검사는 2230건(누적 17만278건) 중 499건 (누적 8444건)이 양성 반응을 보여 이들을 대상으로 한 PCR 검사가 진행 중이다.

대전시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13일 0시 기준 전체 인구 145만4011명 중 1차 접종 124만1701명(85.9%), 2차 접종 122만8298명(85%), 3차 접종(부스터 샷)은 86만5914명(59.9%)으로 증가했다.

한편 대전에 거주한 5명(대전 306∼310번째)이 사망했다.

306번째 사망한 김모 씨(74)와 309번째 사망한 신모 씨(73)는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

307번째 사망한 윤모 씨(87, 여)는 보아스 요양병원, 308번째 사망한 김모 씨(80, 여)는 충남대병원, 310번째 사망한 이모 씨(82)는 건양대병원에서 치료 중 각각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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