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계룡건설은 18일 설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떡국용 떡과 고기를 전달했다.ⓒ계룡건설
    ▲ 계룡건설은 18일 설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떡국용 떡과 고기를 전달했다.ⓒ계룡건설
    계룡건설은 18일 이승찬 사장이 대전 동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계룡건설에 따르면 이날 위문품 전달은 설명절을 맞이해 떡국용 떡과 고기를 전달하고 훈훈한 정이 넘쳐나는 명절을 보낼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기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인 효광원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