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 신세계는 호랑이 모양이 담긴 다양한 아동 패션 선보였다.ⓒ대전 신세계
    ▲ 대전 신세계는 호랑이 모양이 담긴 다양한 아동 패션 선보였다.ⓒ대전 신세계
    대전 신세계는 3일 호랑이 모양이 담긴 다양한 아동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밝혔다.

    이번 아동 패션은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해를 맞이해 마련됐다.

    아동복은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 '에뜨와'는 호랑이 일러스트 브랜드' 무직 타이거’가 협업한 것으로 대전신세게 4층에서 만날 수 있다.

    오렌지·그린·블루 등 눈에 띄는 강렬한 색상 위에 무직타이거'뚱랑이'캐릭터를 프린트화한 것이 특징이다.

    바디수트·상하복은 조기 완판돼 다시 제작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