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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지방자치 경쟁력 3년 연속 전국 ‘최상위권’

입력 2021-12-06 14:42 | 수정 2021-12-07 15:28

▲ 대전 유성구청사.ⓒ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6일 지방자치 경쟁력을 평가하는 2021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3위를 차지해 3년 연속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전국 69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을 합산해 종합경쟁력으로 평가 선정했다.

특히 유성구는 종합경쟁력 1000점 만점에 616.92점(전국 자치구 평균 471.2점)을 받아 자치구 3위를 차지해 2019년 1위, 2020년 3위 등 3년 연속 전국 최상위권 수준의 지방자치 역량을 입증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앞으로 유성형 청년 일자리 창출,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구축 등으로 구 경쟁력이 한층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지방 자치경쟁력지수(KLCI)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26년째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해 시·군·구 경쟁력을 한눈에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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