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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요양병원 집단감염 발 등 폭발적 ‘확산세’

3일 71명 무더기 발생…누적 ‘8977명’

입력 2021-12-03 19:21 | 수정 2021-12-05 20:51

▲ ⓒ뉴데일리 D/B

대전에서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구 요양병원 등 76곳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속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 기준 동구 24명, 중구 14명, 서구 14명, 대덕구 11명, 유성구 8명 등 71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이날 요양병원 집단병원 관련 20명이 추가 감염됐으며, 이 중 지역감염 44명, 감염경로 조사 중 23명, 타지감염 4명으로 확인됐다.

대전 누적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113명을 포함해 8977명으로 9000명에 육박했다. 

대전시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145만4011명 중 1차 접종 117만3714명(80.7%), 접종 완료 113만2714명(77.9%)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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