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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연일 집단감염 영향 폭증…23일 33명 ‘확진’

청주 상당구 고교생 집단감염 1명 추가 누적 ‘55명’
음성車부품제조사 집단감염 1명 추가 누적 14명 등

입력 2021-10-23 10:34 | 수정 2021-10-24 22:48

▲ 조병옥 음성군수가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 손에 소독제를 뿌려주고 있다.ⓒ음성군

충북에서 23일 청주‧음성에서 집단감염 영향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3명이 추가 감염되는 등 연일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청주 13명, 충주 10명, 음성 5명, 제천 3명, 진천 등 33명이 추가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중에는 음성 자동차제조부품회사 집단감염과 관련해 청주 거주 2명이 추가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증가했다.

청주 상당구 소재 고등학교 고교생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어났으며, 음성 창틀 제조업체 집단감염과 관련해 2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증가했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3486명, 충주 1006명, 제천 529명, 진천 856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7631명으로 폭증했다.

한편 충북도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135만2000명 중 1차 129만9553명(96.1%), 접종 완료 113만4594명(83.9%)으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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