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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수자원공사 직원 85억 횡령…회계‧관리시스템 ‘구멍’

누리호 ‘절반의 성공’ …한국 자체 로켓 ‘세계 7번째’ 국가
충남도청 공무원 돌파감염…충북 일주일째 집단감염 등 확진자 ‘속출’
2015년 ‘대장동 개발 설계도’ 나오기 직전 李, 유동규와 10일간 호주‧뉴질랜드 출장
이틀 지나 ‘전두환 망언’ 찔끔 사과…윤석열 캠프도 “답답하다”

입력 2021-10-22 07:16 | 수정 2021-10-22 11:43

▲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그러나 누리호는 1‧2‧3단은 정상 분리됐으나 궤도 안착에는 실패했다.ⓒKBS 뉴스 캡처

◇수자원공사 직원, 85억 횡령…직원관리 ‘엉망’

한국수자원공사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단에 근무하는 공사 직원 2명이 거액(85억 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직원은 세금 등 각종 비용을 허위 계상(세금 등 중복 청구)하는 수법으로 2014년부터 7년간 85억 원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쓴 것으로 자체 감사에서 밝혀냈다. 

수자원공사는 최근 내부 감사에서 횡령 사실을 발견하고 관련 직원 2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공사는 직원의 거액 횡령 사실이 확인되자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는 비판이 잇따랐다. 

다음은 2021년 10월 22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이재명 눈치봤나…검찰, 유동규 배임 빼고 기소
구속영장 청구 때와 달리 제외
대장동 사건에 뇌물혐의만 적용
김만배에게 받았다는 5억도 빠져
배임도 김만배 5억도 빠져…檢내부 “영장혐의 3분의 2가 날아가”

-2015년 ‘대장동 개발 설계도’ 나오기 직전 李, 유동규와 10일간 호주‧뉴질랜드 출장
[대장동 게이트] 이재명, 출장 다녀온 지 17일 뒤
유동규가 맡긴 용역으로 작성된 ‘대장동 SPC 설립’ 보거서 결재

◇중앙일보
-김만배 다음 목표였다 ‘판교 비버리힐스’ 비밀
직접 거주하려고 샀다더니, 1년 넘게 리모델링한 내부는…

이재명 “‘초과이익환수 조항 삭제’가 아니라 ‘미채택’”

◇동아일보
-“사업협약 초안의 ‘이익환수’, 결재과정서 빠져”
2015년 5월 대장동 업무 도개공 직원, “환수 조항 기안했는데 빠져” 
檢 진술유동규 개입-성남시에 보고여부 수사… 檢, 전담수사팀 구성 
22일 지나서야성남시청 시장실-비서실 압수수색, 유동규 뇌물혐의 기소… 배임 보강수사
남욱, 동업자들 대화 녹취파일 檢제출

-원희룡 “유동규, 폰 던지기전 李복심과 통화”
유씨, 압수수색 직전 2시간 통화元 “李 뜻 알고 유 달랠 사람” 주장

◇한겨레신문
-엔진연소 46초 부족…12년 프로젝트 ‘절반의 성공’에 울먹인 과학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절반의 성공

-이틀 지나 ‘전두환 망언’ 찔끔 사과…윤석열 캠프도 “답답하다”
캠프 관계자 “여론 온도차 파악하는데 시간 걸려”
“실언 논란 때마다 분명한 입장 나오지 않아 답답”

◇매일경제
-또다시…中헝다 23일 디폴트 위기
3조원 자회사 매각 끝내 무산달러
債 이자지급 가능성 낮아져
헝다 주식 거래재개 후 11% 뚝
中정부 “헝다위기 통제 가능”

-천억원 넘는 적립금 쌓아놓고 대학들 등록금 반환 ‘쥐꼬리’
이화여대 6천억 보유하고도특별장학금 한푼도 지급안해

◇한국경제
-진중권, 유동규 ‘자살약’ 언급한 이재명에 “어떻게 알았을까”
진중권 “李, 누구와 통화했는지 밝혀내야”

-檢 대질조사, ‘대장동 4인방’ 얼굴 맏댔다‘…남욱 “‘그분’은 유동규”

◇중도일보
-말 뿐인 원도심 살리기…원도심 관문 지하상가 입구, 깨진 타일에 ‘불안’
노수로 인한 백화현상‧얼룩‧변색 다수
지하상가 소유주 시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대답 뿐…

-무주공산 충북지사 與 “4연승” VS 野 “16년만 설욕”
민주 ‘文의 남자’ 노영민 첫 재선 청주시장 한범덕 거론
국힘 정우택 이종배 신용한 鄭 청주상당 재보궐 하마평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하계U대회 충북선 고속화 시급

-충남도청 공무원 돌파감염…충북 일주일째 확진자 지속 발생
대전 유성지역 교회 밀접·단순 접촉자 146명 PCR 결과 대기
세종 8명 발생으로 누적 1344명…이상반응자 6건 추가 2886건

◇중부매일
-외지인 투기 성행… 부동산 규제는 ‘무색’
충남·북 아파트 외투자 거래량 약 40%… 청주시 최다
투기성 매수 속 가격 고공행진… 전문가 “피해는 실거주자”

-국힘 청주 상당 조직위원장 공모… 정우택 행보 관심
당협위원장 선출 가능성 높아… 내년 상당 재선거 공천 유리

◇충북일보
-충북 젖줄 ‘미호강 프로젝트’ 본격화
도,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이달 말 입찰공고 ·연내 착수
2023년 상반기까지 구체적 방안 제시…‘강’ 승격도 병행

-‘학생볼모 파업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비판 성명 잇따라
충북교총 “피해 최소화 근본대책 마련” 촉구

◇충청타임즈
-퇴직금 문제‧이사장 재임용 놓고 청주시설관리공단 연거푸 ‘뭇매’
이현주·김현기 의원 임시회 본회의서 질타 
공단측 “업무상 배임 발언 사실과 달라” 반박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막
청주 문화제조창·성안길CGV서 25일까지 무료 상영

◇충청투데이
-‘적자’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요금 인상 다시 수면위로
대전세종연구원, 사업구조 재편안 연구서 수입금 한계 지적
사업자 계약만료 2031년…현요금 800원 유지시 채무 512억
내년부터 1100원으로 올려야 상환 가능…市 “의견수렴 후 결정”

-천안시의원들 “시청 운동부 합숙소 대책 시급”
시의회 복지문화위, 합숙소 방문리모델링 추진 현황 확인차 점검
“쾌적한 환경 아냐…독립 숙소 필요”주거시설 분양 등 대책 마련 촉구

-文 정부 마지막 국감… 이번에도 충청 현안 해결 없이 ‘빈손’
대장동 의혹 이슈에 ‘세종의사당·혁신도시’ 등 밀려나
8개 시·도교육청 국감 함께 진행 탓 대전·충남 질의 無
일부 의원만 성과… 박영순, 기상청 대전 이전 연기 지적

◇대전일보
-누리호 ‘절반의 성공’ 우주 강국 희망 쏘다
1‧2‧3단 정상 분리…궤도 안착은 실패

-충남도, 14개 기업 2000억 투자 유치…21일 합동투자협약 체결
5개 시·군산단 28만㎡ 부지에 공장 이전·신설
신규 고용 730명…연간 생산효과 3437억·부가가치효과 954억

-부동산 개발 사업서 85억 횡령…수자원公 자체감사
부사 근무 직원 경찰 입건

-행복청 전직 직원, 배우자 명의 토지 매입 투기 의혹
세종 스마트국가사업단지 후보지 지정 1년 7개월 전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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