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괴산군, 여행객 이동수단 신개념 택시 도입 주요 관광지 연계·예약 플랫폼 구축으로 서비스 시작
  • ▲ 충북 괴산군 방문 관광객을 위한 신개념 관광택시 'THE RED' 이용 안내 포스터.ⓒ충북문화재단, 괴산군 제공
    ▲ 충북 괴산군 방문 관광객을 위한 신개념 관광택시 'THE RED' 이용 안내 포스터.ⓒ충북문화재단, 괴산군 제공
    괴산군 관광명소를 맘 편히 다니고 싶다면, 관광택시 ‘THE RED’를 부르면 된다.
    충북문화재단과 괴산군은 6월 19일부터 괴산을 찾는 여행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관광택시 ‘RHE RED’를 운행한다.
    총 5대가 운행되는 ‘THE RED’ 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과 코스를 선택해 부르면 된다.
    괴산을 찾는 외지관광객이면  4시간·6시간·8시간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2만원으로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60%만 부담하고 나머지 40%는 괴산군이 지원한다.
    특히 관광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택시 예약 플랫폼 서비스 채널을 제공한다. 관광택시 이용객은 티머니GO, 코레일톡, 로이쿠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 전화예약 등을 통해 관광택시를 예약할 수 있다.
    관광택시가 운행하는 추천 코스는 ▲괴산 쉼표 여행 코스(수옥폭포,산맥이 옛길, 화양구곡 등) ▲괴산 한바퀴 여행 코스(연풍성지, 충북아쿠아리움, 괴산생태뮤지엄, 문광저수지 등) 등이다.
    관광택시 이용객에게는 괴산 로컬푸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관광택시 이용 후 모바일 웹링크 형태로 발급되는 쿠폰은 탑승 인원에 따라 2인 이용 시 대당 2만 원, 3~4인 이용 시 대당 3만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괴산 관광택시 THE RED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괴산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관광 서비스”라며 “관광객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