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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내년 주민참여예산 4억9133만원 확정

입력 2021-10-20 13:49 | 수정 2021-10-22 13:30

▲ 대전중구청사.ⓒ대전 중구

대전 중구는 20일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4억9133만 원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지난 19일 내년 구 예산 편성 기본방향과 재정여건 설명, 올해 주요 투자사업 추진현황 설명,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 및 최종 선정, 주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확정됐다. 

내년 편성대상인 27건, 4억9133만 원의 사업에 대해 우선 설명의 시간을 가진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별로 제안사업의 우선순위 선정을 거쳐 확정했다.

주요 선정사업은 △부사 꿈나무가 함께하는 마을 미관 개선사업 △공동주택 내 소식지 배부한 설치 △유천2동 함께 가요! 휠체어 무료 대여사업 △누구나 즐기는 새로운 주산 놀이를 통한 치매 예방 및 두뇌 활성화 프로그램 △ 안전·행정·공동체 등 총 5개 분야다. 

해당 사업들은 내년 예산에 편성해 다음 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이달 중 공개할 계획이다.

박용갑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에 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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