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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박병석 국회의장 만나 국비 지원 요청

공공기관 이전 시즌2 조기 이전 강력히 요청

입력 2021-10-20 09:55 | 수정 2021-10-22 13:45

▲ 대전시청사.ⓒ대전시청

대전시는 20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국회 박병석 의장을 방문해 국비확보 등 대전시 주요 현안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대전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주요 국비 사업이 순조롭게 해결되는 것이 중요하”라며 이같이 지원을 요청한 사실을 전했다. 

허 시장은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건의했다. 

건의한 국비확보 사업은 △국립미술품 수장 보존센터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트 조성 △대청호 추동 제2 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현도교 ~ 신·구교 도로개설 △호남선 고속화 사업 등 7개 사업이다.

주요 지역 현안으로 △대전 혁신도시 지정 관련 공공기관 이전 △대전 교도소 이전 △2022 세계지방 정부 연합 세계총회 개최 등이다. 

한편 허 시장은 오는 22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자와 지도부 면담을 위해 다시 국회를 방문해 국비 및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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