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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이재명 지사, 與 대선후보 확정…대장동이 ‘암초’

28대 62 충격파…이재명 캠프도 “대장동 사건 표심에 크게 놀랐다”
카드 더 쓰면 돈 돌려준다더니…“10만원 받기 어렵네”
충북교육청 납품비리 의혹…교육감선거 쟁점 부상
“北공작원, 靑근무후 월북…시민단체 어려곳어 암약”
“대전, 사실상 핵폐기물 처리장”…중저준위 3만1656드럼 저장

입력 2021-10-12 07:40 | 수정 2021-10-12 09:50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수락연설 중인 모습이다.ⓒ이종현 기자

◇“과반득표 인정 못해” vs “결과 승복하라”…쪼개진 與

12일자 신문들은 민주당 대선후보 3차 국민경선(서울 순회-국민경선) 결과와 관련해 이재명 후보가 대패하며 이낙연 측이 경선결과에 승복을 거부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이날 3차 국민경선 결과 이재명 28.30%, 이낙연 62.37%의 득표율을 기록, 이낙연 후보에 크게 패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가 전체 순회 경선 결과 50.29%의 득표율로 대선 후보로 가까스로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그러나 이낙연 측은 “경선결과 무효표로 한 정세균‧김두관 후보의 득표율을 반영할 경우 49.23%로 이재명 후보 확정은 당헌 당규 위반이다. 결선투표를 해야 한다”며 경선 불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서울 순회 국민경선결과 1‧2차 선거인단 투표 득표율(약 60%) 대비 약 30%P의 큰 폭으로 빠진 것은 이재명 후보의 취약한 당내 위상을 재확인시켰고, 언제든 계기만 있으면 지지자들이 이 후보에게 등을 돌릴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결론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3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 이낙연 후보에 참패한 것은 대장동 탓으로 분석된다. 이번 투표에서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싸늘한 민심이 반영된 결과다.

다음은 2021년 10월 12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아파트 당첨돼도 중도금 대출 막혀 무더기 포기
정부의 가계 대출 조이기에… 서민들 이사철 패닉 현실화성남 한 단지선 대출해줄 은행 못 구해 당첨자 40%가 계약 포기전셋집도 계약금 수천만원 날릴판… 고금리 사채 끌어오기까지“이제 와서 전세대출 안된다니… 계약금 날리고 월세방 살게 될 판”

-“유동규, 김만배에 돈 액수와 전달법 지시”
정영학 녹취록에 담긴 대장동 의혹…검찰, 유동규 지시 실행여부 추적김만배 “성남시의장 30억, 시의원 20억 줘야”유동규 “전달하라”

◇중앙일보
-한표라도 더 많으면 끝난다
尹 “똑바로 하라” 캠프 불호령
野경선, 결선없이 당원투표 50+여론조사 50…“내분 막으면 與보다 유리”

-‘두뇌’ 남욱‧‘힘’ 김만배…대장동 깐부 갈라진 2년전 일

◇동아일보
-“기자 출신 배씨, ‘이재명 마크맨’이라며 김만배 데려와”
[대장동 개발 의혹] 대장동 사업 초기 관계자들 밝혀
성남시 상대 민원해결 역할 맡겨

-28대 62대 충격파…이재명캠프도 “대장동 사건 표심에 크게 놀랐다”
여진 계속되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이낙연측 “중도층 본선 우려 폭발”
이재명측 “강력한 예방주사 맞은 것”

◇한겨레신문
-대장동? 조직표?…이재명‧민주당에 “많은 숙제” 남긴 3차 국민경선
이재명 3차 국민경선 대패 여진

서울 순회-국민경선 결과 ‘정반대’
대장동 의혹 수사만으론 해석 불가
일각 “이낙연쪽 선거인 모집 필사적”
캠프도 당도 28% 득표율에 “심각”
당 차원 ‘대장동 TF’ 구성 대응키로 

-14시간 검찰 조사 마친 김만배 “천하동인 1호는 내 것”
‘천하동인 1호 절반은 그분 것“ 발언 의혹에 대해
“내 쪽으로 구사업자 갈등 번지지 않게 하려” 해명
◇매일경제
-카드 더 쓰면 돈 돌려준다더니…“10만원 받기 어렵네”
상생소비지원금 셈법 논란3분기 사용액 계산서 제외된백화점 지출 2분기에는 포함결제액 ‘과다산정’ 오류 속출

-세금 7천억짜리 고용사업…청년 2명중 1명은 관뒀다
◇한국경제
-“집주인들 싸게 팔 생각없다” 42억 아리팍, 한달새 집값이…
‘품절株’ 서울 아파트 신고가 행진84㎡ 45억…거래절벽에도 팔리면 신고가서울 모든 지역서 고공행진‘똘똘한 한 채’ 수요에 상승세

◇충청타임즈
-충북 아파트값 ‘천정부지’
대출규제 불구 지난주 0.35%↑…전주比 0.11%p↑
충주 0.56%로 가장 높아…청주 0.32%로 뒤이어

-음성지역 190명 집단 식중독 증세
A푸드 급식업체 제공 음식물 섭취 후 배탈·설사 호소대부분 공장 근로자 … 당국 역학조사 결과 기다리는 중◇대전일보
-이재명 후보, 대전현충원·질병관리청 방문…‘안보·민생’ 강조 중도층 확장 도모
11일 대전현충원 찾아 “충청은 대한민국의 과제”충청권 표심 향한 행보 해석…“공정사회로 보답”

-세종시, ‘한글사랑도시 세종’ 비전 선포
지난 4월 한글사랑도시 조성 기본 계획 확정

◇충청투데이
-국감장서 만나는 양승조-이명수… 미리보는 지선?
충남도·충남경찰청 12일 국정감사행안위 위원 중 국힘 이명수 속해양승조 지사에 도정질문 공세 예상내년 충남지사 선거 여야 유력후보與 양승조-野 이명수…맞대결 관심

-지역화폐 축소 소식에 국민청원까지 “소상공인 외면 말라”
천안 자영업자, 정부 예산 삭감에 반발“대형 카드사 의식한 것 아닌지” 비판도
◇중도일보
-귀가하던 20대 여성 음주운전 뺑소니 사망…“가해자 강력처벌” 여론 거세
아르바이트 끝나고 귀가 도중 참변… 안타까움 확산0.204% 30대 운전자 구속… 유족 “엄격한 처벌 바라”

-여야 대선 대진표 성큼…충청공략 본격화
민주 ‘충청의 사위’ 이재명 선출 첫행보 중원 “형평·공평성 중요 균형잡힌 나라”국힘 ‘충청의 아들’ 윤석열 洪‧柳‧元 등과 4강 본경선 진출 25일 충청권 토론회

◇중부매일
-‘쌀값 떨어지면 어쩌나…’ 쌀 풍년에도 웃지 못하는 농민들
기상 호조로 충남·북 생산량 증가…“해마다 값 떨어져 대책 마련 시급”
-“대전, 사실상 핵폐기물 처리장”
중저준위 3만1천656드럼 저장… 황운하 의원, 혁실적 지원 필요◇충북일보
-‘충북의 사위’ 이재명 충북 공약은
민주당 대선 후보 확정 내년 3월 9일 본선 직행충청권 고속철도망 청주 도심 경유 찬성 입장충북선 고속화 전제 ‘강호축’ 연결 강력 의지대장동 의혹 해소해야 충북 표심 사수 가능

-교육청 납품비리 의혹…교육감선거 쟁점 부상
내년 예비후보군 1인 시위·성명서 발표국회 국정감사에서도 부각·도교육청 적극 해명지역출신 국회의원 질의에서 빠지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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