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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연구원, SK E&S·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와 배전망 운영솔루션 기술협력 체결

입력 2021-10-08 11:21 | 수정 2021-10-11 15:40

▲ 한전 전력연구원은 7일 SK E&S, 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와 배전망 운영솔루션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전 전력연구원

한전 전력연원은 7일 SK E&S, 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와 배전망 통합 에너지솔루션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8일 전력연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신재생에너지 통합관제 및 배전망 유연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 기술은 배전계통을 능동 운영체계로 전환해 실시간 배전선로 품질 관리를 포함한 재생에너지의 수용력 증대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 서비스 제공하는 기술이다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등의 정부 정책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분산형 전원의 배전계통 연계가 급증하고, 배전계통의 변동성 증가로 인해 전력품질 관리 및 배전망 운영의 난이도를 높인다. 

전력연 관계자는 “한전의 배전망 운영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사외로 이전해 민간기업의 해외 사업 진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앞서 전력연은 재생에너지 연계 배전망의 능동적인 운영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수행했으며, 정부의 배전망 운영자 역할 수행을 위해 배전망 운영솔루션을 개발해왔다.

배전선로의 실시간 관제 및 기술검토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실시간 배전선로 운영상태 추정, 부하·발전량 추정, 고장 자동 처리, 전압제어, 배전선로 최적 재구성, 보호협조 검토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배전망 운영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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