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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국토부 예타사업 양극화 심각… 충청 소외 ‘뚜렷’

다급해진 은행 ‘지점당 월 5억~10억’ 묶었다…“대출도 선착순”
대전시내버스 파업…협상 타결 수용시 올 재정지원금 ‘1100억’
천안시내버스 대표 등 임원 급여 13억…법원, 보수 반환 ‘판결’
충북 히말라야 14좌 원정대 5번째 봉우리 등정

입력 2021-10-05 06:34 | 수정 2021-10-05 11:29

▲ 충청권에서 2~4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충북 131명(4일 오후 9시 45분 기준), 충남 119명, 대전 116명(4일 오후 6시 기준) 등 466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3일간 충청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4일 오후 발생한 확진자를 반영한 것이 아니어서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뉴데일리 D/B

◇성남 대장동 게이트 ‘몸통’ 밝혀질까?

직장인들이 추석 연휴에 이어 개천절 대체휴일 등 지난 2~4일 황금연휴를 보낸 가운데 연일 터져 나오는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게이트가 블랙홀처럼 모든 뉴스를 빨아들이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양파껍질 벗겨지듯이 하나하나 대장동 게이트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젠 검찰의 수사가 제대로 대장동 게이트 몸통을 밝혀낼 수 있는냐에 온통 관심이 쏠려 있다.

최근 무소속 곽상도 의원(전 국민의힘 소속)의 아들 50억 퇴직금 논란의 거센 비판에 곽 의원이 사퇴한 데 이어 유동규 전 성남 도시개발 기획본부장이 검찰이 구속했다. 이어 기자 출신인 화천대유 대표 김만 배 씨의 검찰 소환도 임박했다.

대장동 게이트는 이번 대선 경선과 본선 내내 검찰의 수사에서 몸통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면 여야 후보의 최대 쟁점되는 것은 물론 국민도 두 갈래로 나뉜 채 사회 혼란은 더욱 가속화될 수밖에 없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를 거론하며 “조국 시즌2가 될 것”이라며 이재명 캠프가 거짓말을 끝없이 반복하는 것이 과거 조국 사태와 닯았다고 했다.

다음은 2021년 10월 5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천화동인 1호의 62억 ‘판교 베벌리힐스’, 실소유주는 김만배?
[대장동 게이트] 2019년 매입한 고급 타운하우스경찰, 이한성 대표 이번주 소환조선일보

-이낙연 측 “최초 지시자 누구냐가 사건 핵심”…이재명 직접 관련 주장
[대장동 게이트] “유동규는 최측근이자 특수관계”캠프선 “막판 결선투표 기대”

◇중앙일보
-대장동 말고 백현동도 있다
‘옹벽아파트’도 3000억 수익
민간업자 땅 산뒤 용도상향…“공공” 내세우더기 임대→일반분양 전환

-軍이 감춘 진실…정상회담 그해 北잠수정 침투훈련 2배 

◇동아일보
-이재명 “한전직원 뇌물에 대통령 사퇴하나”… 野 “유동규와 배임 공범”
이재명 “유동규와 엮지 말라” 방어막

-이재명측 “사실상 경선 끝나” 이낙연측 “대장동 예측 불가”
이재명 “서울 경부고속道 지하화”
이낙연 “평양에 대북 특사” 
공약3차 선거인단 투표 앞두고 신경전

◇한겨레신문
-남북 통신선, 55일 만에 재가동…관계개선 ‘행동’ 이어질까
8월 김여정 담화 뒤 ‘불통 지속’ 해소
북 “존중·적대 철회” 선결과제 강조
제재 완화 등 미 설득 요청 담긴 듯
정부, 양국 긴장완화 ‘디딤돌’ 기대

-윤석열 “위장당원 엄청 가입”…컷오프 당원투표 앞두고 파문
근거 묻자 “그런 소문 있다”후보들 “당원 모독, 사과하라“ 맹폭
젊은 당원 참여, 불리함 인식한 듯

◇매일경제
-중국 이어 인도까지 난리났다…석탄대란에 전력부족, 공급망 휘청이나
中, 전력난에 수입량 늘리자
화력발전 66% 석탄 의존하는세계 2위 수입국 인도도 타격
평균 재고량 4일치만 남아전세계 공급망 휘청일 수도

-성남시 임대비율 최저로 낮춰 화천대유 개발 수익 커졌다 
성남시의 대장동 인허가권 행사 들여다보니

◇한국경제
-다급해진 은행 ‘지점당 월 5억~10억’ 묶었다…“대출도 선착순이냐”
대출 빙하기
“이대로면 12월에 대출 셨다운” 

◇충청투데이
-닻 올린 ‘청년수도 세종’… 튼튼한 꿈의 무대 향해 노젓는다
[1 양질의 일자리·주거 안정]
고용지원 서비스 등 세부과제 3개
4차 산업혁명·첨단산업 기업 유치
시세보다 50~70% 저렴한 임대주택
조치원읍에 청년창업주택 조성키로

-건설업 규제 강화로 지역 건설업계 ‘꽁꽁’

◇중도일보
-시내버스 파업 끝났지만… 협상 타결 수용하면 올해 재정지원금 1100억
시 준공영제 점검과 재정지원금 감당 등 혹만 붙인 꼴
노사, 유급휴일 총 8일, 정년 만61세 합의… 임금 동결
준공영제 2005년 도입 후 적자… 2020년 1000억 최대
시 “교통약자 부담 안돼… 버스요금 인상 검토 안해”

-여성, 더 위험해지고 더 팍팍해졌다
성범죄, 주거공간에서 가장 많이 발생공공기관 젠더 감수성은 '부족'

◇중부매일
-국토부 예타사업 양극화 심각… 충청 소외 ‘뚜렷’
수도권 사업비 24.2% ‘최다’… 지방 대부분 10% 이하 그쳐

-충북, 산지 태양광시설 7곳 위험 노출 '안전 불감’
하자보수 만료·산사태 가능성

◇충북일보
-충북 히말라야 14좌 원정대 5번째 봉우리 등정
한국시각 1일 오전 9시 13분 세계 제7봉 ‘다울라기리’ 정상 올라
두 번째 시도 만에 성공…2022년까지 14좌 완등 나서
조철희 등반대장 “도민들께 꿈과 희망 선물하고 싶다”

-‘국가 책무 명시’ 강호축 법제화 첫발
이장섭·도종환·임호선 의원 등 16명 
‘강호축 지원 특별법’ 국회 제출
전담조직·재정지원 등 추진동력 확보

◇충청타임즈
-오창에 청주네오테크밸리 들어선다
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지형도면 고시
면적 444만 1267㎡…청주서 세 번째로 큰 규모

-청주공항 활주로 재포장 난항
정부예산 미반영… 충북도 심사과정서 확보 주력
공항개발 종합계획 활성화 지원 명시 부각 예정

◇대전일보
-세종산단 투기 의혹에도 단순 ‘경고’

이장섭 “시세차익 노린 투기 의심”…제 식구 감싸기 지적

-천안 시내버스사 대표 임원 급여 논란
법원 주총 의결 부재 보수 지급 ‘문제 있다’ 판단
천안지원 13억 원 보수 반환 판결…대표·임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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