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확진…충남대병원 입원 격리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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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지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4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 거주 코로나19 확진환자 중 44번째 사망자(87)가 발생했다. 

    44번째로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대전 5978번)는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 이날 오후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