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금 100만원 전달
-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은 17일 추석을 맞이해 육군 제32사단 505여단 5대대를 방문해 위문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18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부지원청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문단을 구성했다.고유빈 교육장은 “묵묵히 국토방위 및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