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아동에게 전달할 방역물품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대전 대덕구
    ▲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아동에게 전달할 방역물품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대전 대덕구
    대전 대덕구는 22일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방역물품 꾸러미를 제작해 200여 명(116가구)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 19 감염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마스크(KF94), 핸드워시, 세정 티슈, 일회용 가그린 등 방역물품과 어린이 성장을 위한 종합영양제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박정현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코로나 19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