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 효문화진흥원이 28일 진흥원에서  주요정책의 협의와 심의를 위해 ‘2021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한국효문화진흥원
    ▲ 한국 효문화진흥원이 28일 진흥원에서 주요정책의 협의와 심의를 위해 ‘2021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한국효문화진흥원
    한국효문화진흥원이 28일 진흥원에서  주요정책의 협의와 심의를 위해 ‘2021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5월 중 인권경영 재선포 △7~8월 인권 영향평가 △9월 인권교육 등 2021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문용훈 원장은 “인권존중과 인권침해 구제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인권 영향평가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차별 없는 인권 친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 위원회는 진흥원장과 인권전문가, 변호사, 노무사 등 내·외부 관계자 총 6인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