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시가 지난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소상공인 판매제품 20개를 엄선해 저렴한 금액으로 3주간 판매하는 온라인 최저가 특가 ON 서비스를 개시했다.ⓒ대전시
    ▲ 대전시가 지난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소상공인 판매제품 20개를 엄선해 저렴한 금액으로 3주간 판매하는 온라인 최저가 특가 ON 서비스를 개시했다.ⓒ대전시
    대전시가 지난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소상공인 판매제품 20개를 엄선해 저렴한 금액으로 3주간 판매하는 온라인 최저가 특가 ON 서비스를 개시했다.

    온통대전몰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온통 대전 사용기반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대전지역 지역 화폐 전용 온라인몰이며 온통 대전 사용 및 캐시백이 지원된다.

    23일 시에 따르며 이번 개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우수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온통대전몰 기능 확대와 다양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가 제품은 온라인 판로기회가 필요한 지역 우수중소기업 상품과 경쟁력 있는 인기상품 등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최저가, 온통대전몰 단독 공급 특가로 제공된다.

    온통대전몰은 △대전지역 문화 예술 공연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컬처IN대전 △지역 꽃집에서 기간과 횟수를 정해 꽃을 정기구독할 수 있는 온통 꽃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전문 판매 따뜻한 소비 등을 추가로 기획하고 있다.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 대전이 다양한 분야의 플랫폼 역할로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