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 시설관리공단이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 및 무지개 복지공장 제11회 사랑 누리 축제를 맞아 근로·이용 장애인을 위해 기념품을 전달했다.ⓒ대전시설관리공단
    ▲ 대전 시설관리공단이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 및 무지개 복지공장 제11회 사랑 누리 축제를 맞아 근로·이용 장애인을 위해 기념품을 전달했다.ⓒ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시설관리공단이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 및 무지개 복지공장 제11회 사랑 누리 축제 기념으로 근로·이용 장애인을 위해 기념품을 전달했다.

    공단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행사가 개최되지 못함에 따라 근로·이용 장애인에게 행운권 추첨(행사 대체)을 통해 상품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대면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업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