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격리중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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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노인주간호보센터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22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2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구 거주 60대인 743번은 22일 흉통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직장 동료인 592번에 의해 감염된 743번 확진자는 지난 11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한편 대전시는 724번과 725번 확진자와 관련해 A중학교 교사 17명과 학생 122명 등에 대한 긴급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