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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아프리카TV’ 온라인 생중계로 ‘오픈클래스’ 콘텐츠분야 명사특강 마지막 회차를 진행한다.10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차수에는 유튜브 채널 92만 구독자를 보유한 아프리카TV 대표 BJ ‘김이브’가 “1인미디어에서 BJ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콘텐츠 분야에 관심있는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11월 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콘텐츠코리아랩(대전CKL)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게시판에서 신청 하면 된다.김진규 진흥원장은 “올해 총6회에 걸쳐 운영한 오픈클래스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 내년에도 이처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