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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소통 강화로 행정서비스 체감도 높인다

이동군수실 운영, 생활불편·갈등민원 등 260건 접수

입력 2019-11-11 17:45 | 수정 2019-11-12 04:53

▲ 최명서 군수가 이동군수실 운영에서 주민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는 모습.ⓒ영월군

강원 영월군이 13일 오후 2시 영월읍사무소에서 이동군수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동군수실은 고충·민원상담, 정책제안 등 주민의견을 군수가 현장에서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고자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현장 소통시책이다.

그동안 생활불편, 갈등민원 등 전문적인 상담을 위해 지적·측량·법률·세무·공유재산 상담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모두 2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군은 이동군수실이 마무리되면 주민들로부터 제시된 의견에 대한 진행상황과 처리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결과를 공개하고 내년도 이동군수실 운영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명서 군수는 “이동군수실이 군의 대표적인 소통 채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행정 서비스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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