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9일 원주시의회가 흥업면 장애인체력증진센터를 찾아 운영자인 연세굿웰리스 관계자(왼쪽)으로부터 센터운영 현황을 설명받고 있다.ⓒ원주시의회
    ▲ 지난 19일 원주시의회가 흥업면 장애인체력증진센터를 찾아 운영자인 연세굿웰리스 관계자(왼쪽)으로부터 센터운영 현황을 설명받고 있다.ⓒ원주시의회

    강원 원주시의회는 지난 19일 원주시 흥업면 연세굿웰리스가 운영하는 장애인(아동)체력증진센터를 찾아 장애아동과 센터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성규 부의장 등 5명의 의원이 함께해 센터 회원들과 장애아동의 건강·체력·복지 증진시설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시스템 확보방안을 위해 건의사항을 듣고 대안을 논의했다.

    이성규 부의장은 “지역 장애아동·노인에게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제공과 전문·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운영시스템 개발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