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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中企, 미용제품 ‘러시아 시장 수출’ 발판

6개사, 화장품 유통매장 레뚜알 납품 갱신 등 성과

입력 2019-04-22 14:03 | 수정 2019-04-22 23:14

▲ 지난 18~20일까지 러시아에서 열린 제27회 모스크바 국제미용 박람회.ⓒ대전시

대전시는 22일 지난 18~2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7회 모스크바 국제미용 박람회(Intercham Moscow)’에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파견해 89건의 수출상담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진행한 박람회는 페이셜 피부관리 제품을 생산하는 ㈜스킨리더, 벌독을 이용한 피부관리 화장품을 개발하는 타임시스템㈜, 알로에 피부관리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매인, 다기능 피부관리 제품을 제조하는 ㈜아미셀, 미세바늘 롤러 및 스탬프를 제조하는 ㈜마이티시스템, 봉합사 및 실리프팅 제품을 판매하는 ㈜파인비엠 등이 참가했다.

모스크바 국제미용 박람회는 러시아와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시장을 커버하는 동유럽 최대의 미용전시회로, 한국 코스메틱 제품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스킨리더는 러시아의 대형 화장품 유통판매 매장인 레뚜알과의 기존 납품계약 갱신협의 및 다양한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마이티시스템은 러시아의 의료·화장품 유통회사인 ELS와 러시아 독점 공급계약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는 지역 지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인도 및 동남아, 중국과 일본, 중남미, 유럽 등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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