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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는 사회’ 꿈 꾼다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서 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입력 2019-04-19 21:07 | 수정 2019-04-22 07:01

▲ 19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장면.ⓒ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는 사회를 꿈꾼다.’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19일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는 사회,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40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산성종합복지관 ‘두드리go 신명나go’의 난타공연과 (사)한국예술문화진흥회 대전·충남 장애인예술협회의 사물놀이의 식전공연과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한 몸에서 댄스난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종사자 및 봉사자, 장애인들에게 대전장애인상 및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수여했다.

부대행사는 50여개 부스에서 장애인생산품 전시 및 체험, 장애인식개선  홍보, 어울림한마당과 장애인스포츠 체험 등을 진행했다. 

특히 그린라이트 초록여행으로 장애인 여가복지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기아자동차에 대전광역시장감사패 전달했다. 

자원봉사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어울림한마당을 비롯해 동구자원봉사센터(보건대학교)는 장애인이동보조 및 중식배분, 우송정보대는 야외행사 정리와 기념식 자리배치, 충남대학병원은구급차 및 의무실운영, 대전둔산경찰는 행사장 안전관리 및 주차단속을 실시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힘썼다. 

황경아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은 “내년은 장애인의 날이 법에 명시화 된지 40주년이 되는 해이며, 오는 7월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를 통해 장애인당사자 개인·유형별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이뤄지는 기념적인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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