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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호잉 등 ‘대전 방문의 해’ 홍보대사

허태정 시장, 29일 개막경기서 대전시티즌 박인혁 선수도 위촉

입력 2019-03-30 10:34 | 수정 2019-04-01 01:46

▲ 허태정 시장이 29일 대전 한화이글스 2019년 개막전에서 김태균 선수에게 대전 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패를 주고 있다.ⓒ대전시

한화 이글스 김태균 선수 등이 스포츠 스타들이 ‘대전 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오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대전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인 ‘한화이글스 김태균’, ‘한화이글스 호잉’, ‘대전시티즌 박인혁’, ‘삼성화재 블루팡스 박철우’를 대전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3년 간 대전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대전 여행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각 분야 일선에서 대전 방문의 해를 알리는데 앞장선다.

위촉 된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는 “대전시가 관광분야에서 홈런을 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 대전 스포츠 스타 홍보대사 팬 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대전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 허태정 대전시장이 29일 대전방문의해 홍보대사로 대전시티즈 박인혁 선수 등에게 위촉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전시

허태정 시장은 “대전은 야구, 축구, 배구 등 스포츠가 활성화된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라며 “베이스볼 드림파크 신축 등 스포츠 인프라를 개선해 대전에서 스포츠 관광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균 선수는 2012~2014시즌 3년 연속 출루왕을 수상하는 등 한화 이글스 부동의 4번 타자며, 호잉 선수는 2018년 최고의 외인 타자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결정적 열할을 했다. 

대전시티즌 박인혁 선수는 올해 3게임 중 2골을 기록하며 대전시티즌의 1부 리그 승격을 위해 팀 내 선봉장 역할을 수행하고, 삼성화재 블루팡스 박철우 선수는 2010~2014 V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현재 블루팡스 주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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