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문화융성 융합해‘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과학도시 유성’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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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주 국회의원 예비후보(대전 유성구갑)가 100명 규모 3차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372명의 매머드급 선대위를 본격 가동해 유성주민과의 소통확대에 나섰다.민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민병주의 따뜻한 민생캠프’ 103인의 3차 선대위 멘토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로써 1,2,3차 선대위멘토단, 청년멘토단, 여성발통단 등 총 372명의 대규모 선대위가 구성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민 후보는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 “이번 3차 선대위에도 100명이 넘는 많은 위원님께서 멘토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총 372명의 멘토분들이 ‘일당백’으로 노력해 주시면, 그 힘은 4만 유성갑 주민을 멘토로 둔 것과 진배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민 예비후보는 “선대위 멘토단 여러분과 함께라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국회에서의 국정경험, 예산확보, 정부부처와 산업체의 협력을 이끌어낼 줄 아는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또 과학전문가로서, 유성갑 지역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과학도시 유성’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