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민의당 로고.ⓒ국민의당
    ▲ 국민의당 로고.ⓒ국민의당

    국민의당이 11일 2차 공천을 발표하며 충청지역에서는 신언관·정재택·조규선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정연정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는 이날 국회에서 “서울 3곳, 경기 8곳을 포함해 19개 선거구 단수 후보자를 확정하고 서울 송파병 등 5개 선거구는 경선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된 공천지역은 충북의 △청주 청원 신언관 1곳과 충남 △천안을 정재택 △서산·태안 조규선 2곳이다

    앞서 9일 1차 발표에서는 충북에서 △청주 서원 안창현 1곳과 충남의 △천안갑 이종설 △천안병 정순평 △아산을 김광만 △논산·계룡·금산 이환식 △당진 송노섭 등 5곳이 확정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