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일 ‘왕사남’ 등 영화 상영… 학생 단편영화도 선보여
  • ▲ 청주대학교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가 개최하는 ‘우리 동네 영화관’ 홍보 포스터.ⓒ청주대 제공
    ▲ 청주대학교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가 개최하는 ‘우리 동네 영화관’ 홍보 포스터.ⓒ청주대 제공
    지역 대학캠퍼스에서 영화를 보며 가족 이웃들과 한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번주 밤 8시 청주대 대학문화회관 앞 광장에 가면 ‘왕사남’ 등 다양한 우리 영화를 볼 수 있다.

    청주대 앵커(구,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동안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시네마 피크닉 행사 ‘우리 동네 영화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야외 문화 행사로, 대학이 보유한 공간과 문화예술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상영 예정작은 15일 ‘열여덟 청춘’, 16일 ‘왕과 사는 남자’, 17일 ‘만약에 우리’, 18일 ‘살목지’ 등이다. 본 상영에 앞서 청주대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가 오프닝 작품으로 상영된다. 

    어일선 청주대 충북생활연구소장은 “‘우리 동네 영화관’은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는 청년 창작자들의 우수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대학 캠퍼스에서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