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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의 3차 공천심사 발표 결과 충청지역에서는 대전 유성갑과 충북 청주 흥덕 등 5곳의 경선 지역이 결정됐다.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3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으며 경선 지역은 35곳 단수추천지역 27곳까지 모두 62곳의 공천후보자가 결정됐다. 이날 현역 의원 컷오프는 발표되지 않았다.

    먼저 경선지역은 대전의 △유성구갑 김문영·민병주(여)·진동규 △유성구을 김신호·이상태 2곳이 선정됐다.

    충남은 △천안시갑 김수진·도병수·박찬우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정연상·정진석·홍표근(여) 2곳이다.

    충북은 △청주시흥덕구 송태영·신용한·정윤숙(여) 1곳이 발표됐다.

    1인신청 지역은 대전의 △동구 이장우 △서구갑 이영규 등 2곳이며 충남은 △아산갑 이명수 한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