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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태호 새누리당 청주 청원구 예비후보가 빗길인사를 펼치고 있다.ⓒ권태호 예비후보 사무소
권태호 새누리당 청주 청원구 예비후보가 3월 첫 주말을 맞아 하루 20시간 가까운 ‘극한투어’로 경선 대세몰이에 나섰다.
권 예비후보는 5일 새벽 청주체육관 앞 인사로 주말 첫 일정을 시작한 후 청원구 8개 읍·면·동을 오가는 강행군에 나섰으며 이날 저녁에는 봄비를 맞으며 거리 피켓 인사를 벌였고 율량·사천동과 율량2지구 주변 상가를 자정까지 순회했다.
일요일인 6일에는 새벽인사에 이어 조기축구회, 주요 등산로, 종교시설을 순회하고 오후에 오창프라자 사거리 등 주요 거리에서 가족과 함께 피켓 인사에 나섰다.
권 예비후보는 “주말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 친구, 동호인별로 모인 자리를 찾아 부지런히 인사를 다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