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 ‘함께하면 행복한 봉사단’(단장 최충진청주시의원)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리1길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3가구에 모두 1000여장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벌인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및 청주지역 도의원, 시의원, 도당 여성위원회 위원, 핵심당원 등 모두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도당 봉사단체인 ‘함께하면 행복한 봉사단’은 매월 불우이웃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