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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이냐 이탈이냐” 황운하 세종행에 조국당 대전 정치적 기반 시험대에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이 중대한 정치적 시험대에 올랐다. 광역단체장 후보조차 명확히 세우지 못한 상황에서, 당의 상징성과 영향력을 함께 지녀온 황운하 의원이 세종시장 출마를 선택하면서다. 이를 두고 지역 정치권에서는 ‘충청권 확장 전략’이라는 해석과 ‘대
2026-02-25 김경태 기자 -
“통합은 찬성, 졸속은 폐기”… 이장우 시장, 대전·충남 특별법 전면 재설계 촉구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 통합 특별법의 국회 보류와 관련해 “통합의 대의에는 찬성하지만 현행법안은 졸속·후퇴 안이다”며 사실상 폐기를 요구했다. 재정 특례 축소와 자치권 후퇴, ‘1인 특별법’ 오해까지 더해진 구조로는 ‘대전 미래 100년’을 담보할
2026-02-25 김경태 기자 -
대전시 ‘머무는 도시’ 디자인 공모
트램 개통과 원도심 재편을 앞둔 대전이 시민 아이디어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대전시는 25일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정 과제는 △대전역 서광장 ‘도시비우기’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BI
2026-02-25 김경태 기자 -
“정치 셈법이 충청 100년 막았다” 장종태 의원, 통합 무산에 직격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서구갑)이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 무산과 관련해 “정치적 계산이 충청의 100년 미래를 가로막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통합 논의가 분수령에서 멈춰 서며 충청권 메가시티 구상이 중대 고비를 맞았다는 지적
2026-02-24 김경태 기자 -
대전상의 ‘충남남부상의 분할안’ 압도적 부결…통합 유지
대전상공회의소가 ‘(가칭)충남남부상공회의소 분할 요청(안)’을 표결 끝에 부결하며 통합 지원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지역 상공업계는 분할보다 산업 간 연계 강화에 무게를 실었다.대전상의는 24일 오전 호텔ICC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도 정기의원총회’를 열고 해
2026-02-24 김경태 기자 -
대전시교육청, 2447명 인사… 76명 임명장 수여
대전시교육청이 3월 1일자 정기 인사로 2447명을 발령하고, 승진·전직·신규 임용자 7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대전시교육청은 24일 시교육청 701호에서 2026년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임명장 전수 및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상자는
2026-02-24 김경태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청년·AI 중심 관학협력 51건 가동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지역 5개 대학과 손잡고 청년·AI·미래산업을 축으로 한 2026년 관학협력 51개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실행 가능성과 지속성을 기준으로 협력모델을 정교화해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겠다는 전략이다.대전 동구는 24일 동구청 대회의실에
2026-02-24 김경태 기자 -
“행정 통합은 유성의 기회”…정용래 유성구청장 직격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통합을 ‘정치적 논쟁’이 아닌 ‘구조적 기회’로 규정했다. 특히 재정 인센티브와 권한 이양이 병행되면 유성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도시 경쟁력 재편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2026-02-24 김경태 기자 -
한효진 ‘제4기 HYO 서포터즈’ 모집…효문화 확산 시민 참여 확대
한국효문화진흥원은 내달 18일까지 세대를 잇는 효문화의 현대적 확산을 위해 ‘제4기 HYO 서포터즈’ 15명을 선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HYO 서포터즈는 효문화와 한효진 주요 사업을 알리는 시민 홍보단으로, 2023년 출범해 올해 4기를 맞았다. 모집 대
2026-02-24 김경태 기자 -
대전과기대, 베트남어 실시간 음성 출력 도입… 유학생 학습지원 고도화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대응해 베트남어 실시간 음성 출력 시스템을 구축하며 언어 지원 체계를 고도화했다. 또 강의 이해도를 좌우하는 ‘언어 장벽’을 기술로 낮춘다.24일 대전과기대는 기존 웹 기반 번역·자막 시스템(NewWebTrans)을 개
2026-02-24 김경태 기자 -
대전·세종 관광기업 디지털 전환에 6000만원 지원… 5개사 선발
대전관광공사가 대전·세종 관광기업의 디지털 체질 개선에 나선다.특히 지역 관광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24일 공사는 내달 20일까지 ‘2026 대전·세종 관광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2026-02-24 김경태 기자 -
대전시 ‘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 대학 모집
대전시는 내달 6일까지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과 ‘동아리 운영’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고교·대학·기업 협력 교육을 통해 미래 전략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우고 지역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재 양
2026-02-24 김경태 기자 -
대전,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분수령… IGF 24~25일 실사
대전이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의 중대 고비를 맞았다.국제대회 개최 역량과 ‘보훈·회복의 도시’ 비전을 동시에 검증받는 현지 실사가 24~25일 진행된다.24일 대전시는 인빅터스게임재단(IGF) 실사단이 이틀간 대전을 방문해 경기장·숙박·교통·보훈 인프라 전반을
2026-02-24 김경태 기자 -
박희조 동구청장, 봄꽃 7만7천본 자가 재배…‘친환경 녹색도시’ 속도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구에서 자체 재배한 봄꽃 7만7천 본을 도심 곳곳에 식재하며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양묘장을 활용한 예산 절감과 적기 식재를 통해 생활권 녹지를 확충하고, 계절감 있는 도시 경관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23
2026-02-23 김경태 기자 -
“'관제데모 가짜뉴스' 사죄·즉각 사퇴를” 박경호 국힘 당협위원장, 박정현 의원 비판
국민의힘 박경호 대전 대덕구 당협위원장이 23일 성명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을 향해 “‘관제데모’ 가짜뉴스를 사죄하고, 차별적 대전충남 특별법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주민투표와 지방의회 의견청취 없이 강행되는 통합법안은
2026-02-23 김경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