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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제주대, 미래 우주항공 인재 위한 ‘위성 협력 캠프’ 개최
한남대가 제주대와 함께 미래 우주항공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17일 한남대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4일간 RISE사업단과 위성활용연구센터가 제주에서 ‘2025 한남-제주 위성 협력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켐프에는 학생과 연구원
2025-11-17 김경태 기자 -
‘OFDM 기반 비접촉 낙상감지’ 충북대팀, RISE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장려상’ 수상
초고령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고령자 낙상 사고를 기술로 해결하려는 충북대 학생들의 연구가 정부 RISE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웨어러블·영상 기반 낙상 감지의 한계를 뛰어넘는 ‘비접촉·비영상 기반’ 방식으로 평가받으며 현
2025-11-16 김정원 기자 -
건양대 간호대학, ‘심평원 현장견학’ 통해 보건의료 정책 이해도 높였다
건양대학교 간호대학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이해를 돕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를 방문,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KY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의료 정책과 제도의 실제 운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건양대학교(총
2025-11-12 김정원 기자 -
건양대, ‘외국인 유학생 바리스타 자격증 전원 합격’ 성과
건양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진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형 교육 성과를 내며 지역 혁신사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형 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에서 참여 유학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거뒀다.◇‘외국인 유학생
2025-11-12 김정원 기자 -
충남RISE센터-선문대, 유학생 대상 ‘해외시장 검증 품평회’ 성료
충남RISE센터와 선문대학교 창업교육센터, 창업보육센터가 공동 주관한 ‘해외시장 검증을 위한 유학생 고객 품평회’가 선문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품평회는 외국인 유학생과 마케팅·시장 전문가로 구성된 고객검증단이 참여해 충남 지역 기업들이 생산한 소비재 완제품의
2025-11-12 정태진 기자 -
“계룡, 시민이 함께 배우는 도시로”… 건양대·계룡시 RISE 연계 평생학습 본격 추진
건양대학교와 계룡시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시민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 교육·문화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11일 대학에 따르면,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와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11월부터 시민 대상 맞춤형
2025-11-11 김정원 기자 -
충남도의회, ‘행정 공백·형식적 정책·체감 부족’ 도정 전반에 경고
충남도의회가 연속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의 구조적 문제를 폭넓게 지적했다.10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남도의회는 인력운용과 교육·대학 혁신 전략, 대민 홍보 체계, 도시정비 및 생활민원 대응, 출산·돌봄 복지 정책 전반에 걸쳐 정책 방향의
2025-11-10 김정원 기자 -
충북도의회, ‘라이즈 조직 안정·정책 실효성’ 집중 질타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충북도립대학교, 충북학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직 관리의 투명성과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하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의원들은 지역 인재 양성 정책의 성과가 단순 사업 집행에 그치지
2025-11-10 김정원 기자 -
건양대 ‘창업 아이디어 발굴 경진대회’ 성료… 미래형 창업가 육성 본격화
건양대학교가 학생 중심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KY RISE사업단이 주관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학생들의 창의적 발상과 실전형 문제 해결 능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2025-11-07 김정원 기자 -
건양대-보령시, ‘머드 해양바이오’ 글로벌 홍보… ‘2027 섬 비엔날레’ 예고
건양대학교와 보령시가 부산에서 열린 국제 수산 산업 박람회에 참여해 충남 보령의 머드 해양바이오 산업과 향후 개최될 ‘섬 비엔날레’의 비전을 한 자리에서 알렸다. 지역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산업화와 문화 행사 연계 전략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RIS
2025-11-07 김정원 기자 -
‘글로벌 음식문화 페스티벌’로 대학 간 유학생 교류 확대
충북 지역 3개 대학이 유학생들의 문화 이해와 정주환경 지원을 위해 공동 행사 플랫폼을 구축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교육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이 직접 자국의 음식을 소개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국
2025-11-06 김정원 기자 -
청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확정… ‘공예 중심 글로벌 문화도시’ 선언
청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 정회원으로 공식 승인되며, 세계 공예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 전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충북 청주시는 올해 유네스코 본부 심의를 거쳐 창의도시 네트워크 정회원 도시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2025-11-06 김정원 기자 -
청주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협력’으로 첨단로봇·제조 혁신 주도
청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충북 과학기술 생태계와 지역 산업 현장을 잇는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첨단 제조·로봇 분야의 혁신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RISE사업단은 최근 충북도 C&V센터에서 열린 ‘2025년 충청북도
2025-11-05 김정원 기자 -
‘청년 감성·기술·향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대학들, 혁신 융합 프로그램 성과
충청권 대학들이 학문과 지역사회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형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4일 세 대학에 따르면, 기술·감성·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형 교육과 연구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AI 재활콘텐츠’로 대상 휩쓴 건양대 연합
2025-11-04 김정원 기자 -
나사렛대 RISE 스마트 재활복지 ESG 경영센터, 산·학·연 협력 모델 공유
나사렛대학교 RISE 스마트 재활복지 ESG 경영센터(책임교수 육주혜)는 전북대학교 전북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제19회 정기학술대회에 참여해 스마트 재활복지 분야의 산·학·연 협력 모델과 향후 확산 전략을 공유했다.한국재활복지공학회 정기학술대회는 스마트
2025-11-04 정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