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 확충부터 돌봄·재난 예방까지 주민 삶 지키는 현장 행정 강화“건강과 안전은 행정의 기본”…생활 속 위험 줄이는 서구 만들기 총력
  • ▲ 22일 전문학구청장이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대전서구
    ▲ 22일 전문학구청장이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대전서구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체육시설 확충과 취약계층 돌봄, 재난 예방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주민 생활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또 주민 건강과 안전을 행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 밀착형 구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서구에 따르면 이날 전 구청장이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취임 100일간 매일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주요 공정과 시설 조성 계획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괴정동 425-18번지에 조성 중인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48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3213.24㎡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6월 준공 예정으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돼 구도심 체육 인프라 확충과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전문학 서구청장이 22일 복수동 평강장로교회에서 열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서구
    ▲ 전문학 서구청장이 22일 복수동 평강장로교회에서 열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서구
    또 서구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강장로교회에서 돌봄 취약계층 2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학 구청장과 지사협 위원, 교회 관계자들은 삼계탕과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서영순 지사협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올 여름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월평1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1일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상습 침수지역 빗물받이 정비와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서구
    ▲ 월평1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1일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상습 침수지역 빗물받이 정비와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서구
    한편, 월평1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1일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상습 침수지역 빗물받이 정비와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단원들은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해 원활한 배수가 이뤄지도록 조치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

    전문학 구청장은 “생활체육시설은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생활 기반이며, 돌봄과 재난 예방 역시 행정이 책임져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준공 때까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듣는 세심한 행정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