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 당부…주민 의견 청취, 내년 10월 준공
  • ▲ 강미애 세종교육감이 지닌 5일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조성 중인 세종학생해양수련원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있다.ⓒ세종교육청
    ▲ 강미애 세종교육감이 지닌 5일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조성 중인 세종학생해양수련원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있다.ⓒ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은 강미애 교육감이 지난 5일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조성 중인 세종학생해양수련원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장마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근로자 작업환경을 확인하고, 공정별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교육감은 "산업재해 예방의 기본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이라며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만큼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휴게공간 제공, 보호구 지급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주변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가능한 범위에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학생해양수련원은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대지면적 8334㎡, 연면적 5615㎡(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20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준공은 내년 10월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