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200여 명 참여… 체험형 해양환경 교육
  • ▲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진행된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태안군
    ▲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진행된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운영한 영유아 대상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소속 만 5세 이하 영유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를 관람하며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배우고, 스티커북 체험을 통해 바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익혔다. 

    또한 '꼬마 바다 지킴이 임명식'에 참여해 바다를 지키겠다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 성인·청소년 중심의 해양환경 교육을 영유아까지 확대하며 지역해양교육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바다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마련했다"며 "미래의 환경 지킴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