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동·호수 직접 선택가능, 내집마련 기회 확대합리적인 분양가로 무주택 실수요자 등 관심 끌기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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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지북지구 B1 이미지 투시도.ⓒLH 충북본부 제공
내집마련에 목적을 둔 신혼부부와 젊은 세대, 무주택 실수요자들을 위한 공공주택을 LH 충북본부가 공급중이다.LH 충북지역본부는 22일 지난 5월부터 청주지북지구 B1블록 공공분양주택을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방식으로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청주지북 B1블록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일원에 조성되는 총 114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5㎡와 59㎡ 중심의 실속형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공급은 청약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별도의 청약자격 제한도 없어 무주택 실수요자는 물론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 젊은 부부 등 다양한 수요층이 계약에 참여할 수 있다.최근 청주권 공동주택 분양가가 1500만~ 1700만 원대(평당 단가)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도 큰 매력 요소이다.중도금 납부 없이 계약금과 입주 시 잔금만 납부하는 방식으로 공급되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지북지구 B1블록은 청주 제1·2·3순환도로를 이용해 청주 전역은 물론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생활권 내 다양한 교육·상업·행정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며, “단지 인근 무심천과 수변공원, 근린공원이 조성돼 있다”고 말했다.LH 충북본부 정수기 팀장은 "최근 분양가 상승과 금리 부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 청주지북 B1블록에 대한 실수요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실속형 내집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 젊은 부부,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만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