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돌봄 지원 ... 쌍방향 대화와 감성교감 가능
  • ▲ 단양군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돌봄로봇 초롱이'를 보급,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단양군 제공
    ▲ 단양군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돌봄로봇 초롱이'를 보급,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단양군 제공
    AI 돌봄로봇 ‘초롱이’ 가 단양군내 어르신들의 지킴이로 나선다.
    단양군은 22일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AI 돌봄로봇 ‘초롱이’ 200대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에게 이달 말까지 보급한다고 밝혔다.
    AI 돌봄로봇 ‘초롱이’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기반 돌봄로봇을 활용해 어르신의 정서 안정, 건강관리, 생활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초롱이’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쌍방향 대화와 감성 교감이 가능한 돌봄로봇이다.
    기존 단순 응답 방식의 돌봄기기와 달리 이용자의 말과 상황을 반영한 대화가 가능하다. 
    군은 돌봄로봇 보급 이후 대상자별 이용 상황과 건강·정서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AI 돌봄로봇은 단순한 기기 보급을 넘어 어르신의 일상 대화, 정서 지원, 건강관리까지 돕는 새로운 돌봄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적극 접목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