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3학년 어태현, 2학년 이수환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
  • ▲ 음성고 정구부 선수들이 연맹회장기 전국대회서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교육청 제공
    ▲ 음성고 정구부 선수들이 연맹회장기 전국대회서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교육청 제공
    음성고 정구부가 제62회 한국중고소프트테니스연맹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19일 음성고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열린 대회에서 음성고는 남자 18세 이하부 단체전에서 조직력과 경기력을 바탕으으로 우승을 이끌어 냈다. 
    개인전 남자 18세 이하부 단식에서는 3학년 어태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단체전 우승과 함께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어태현 선수는 2학년 이수환 선수와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종두 음성고 교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선수들이 부상없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